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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활 정보

사진 촬영과 편집에 도움이 되는 것들

보통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라던지 예쁜 소품을 발견했을 때, 추억을 남기고 싶을 때에

는 사진 촬영을 하게 됩니다. 사진을 찍고 올리는 것이 어느새 취미가 되어버린 저에게는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어

떻게 편집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카메라가 없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좋은 빛이 사진을 선명하고 밝게 또렷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먼저 빛과 친해져서 많이 찍어보고 경험을 쌓으면 어떤 빛이 사진의 색상이 잘 나오는지 알게되고, 사진을 잘 찍게 되는 노하우가

저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촬영할 때 나만의 감성으로 집에 있는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사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집 책상에 놓여있는 스탠드 같은 경우 사진 찍을 때 화질이 좋게 나오게 하는 도구로서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을 준답

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포장지라던가 '하트 도일리 페이퍼' 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가서 요긴하게 쓴 것 중 하나로 티테이블

연출을 해 줌으로서  한층 예쁜 바탕화면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도일리 페이퍼'는 선물박스라던지 도시락등 데코할 수 있는 소품이라면 보다 예쁘고 화사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때문에

소중한 분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활용하시면 더 세련된 느낌으로 아름답게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또 제가 말씀드린 것 외에도 책이나 잡지, 달력 등 본인이 호감 가는 스타일로 배경 화면을 꾸미게 되면 밋밋하게 찍는 것 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사진을 촬영하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대상이 아니라 좋은 빛에 집중하세요' 라고 하신 내셔널지오그래피 소속 작가님의 말씀처럼 사진 촬영에 있어서 좋은 빛은 가장 중

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음은 소품을 활용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사진 촬영과 편집에 도움이 되는 것들 중 하나로서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예쁘게 찍어도 핸드폰

로 찍었을 때는 무언가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이미지 보정을 통하여 기존의 사진을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포토샵보다 이용하기 쉽고 간편한 '포토스케이프' 는요. 간단하게 수정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되겠습

니다.

 

 

 

 

네이버에 '포토스케이프' 검색하셔서 다운 받은 후 사용하시거나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 범위를 확인하신 다음 설치하시고미지 보정을 하면 되는데요.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둡게 나왔거나 화질이 떨어질 때, 여러장을 한꺼번에 수정하고 싶다면 일괄편집→필터 메뉴를 통해서 간단

선명도와 밝기등 원하는대로 보완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저는 선명도만 조절했습니다. 일괄편집 왼쪽을 보시면 사진편집이 있는데요.

이 버튼은 사진을 한장씩 편집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카메라나 장소가 다르다면 '일괄 편집'이 아니라 '사진 편집'에서 한 장씩

정성스럽게 수정하시면 좋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포스팅을 하다 보니 컴퓨터 바탕화면에 사진이 참 많네요. 일이 많아 사진 정리를 못 하고있었는데 내일 시간

을 내 해야겠습니다. 그럼 유용한 생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