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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활 정보

장한평 더드림 식자재 마트에서 식비 절감하고 장보기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러 더드림 마트로 다녀왔습니다. 금일 할인이라던지 세일 품목으로 구입하면 알뜰살뜰하게 물건을

고르면서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서민들에게는 실속 있게 마트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을 설치하면 오늘만 이가격이라는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장한평 더드림 식자재 마트에서 식비 절감하고 장보기입니다.

 

앱에 오전 9시부터 소진시까지라고 적혀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말씀 해 주시길 예전에 싱싱한 바나나가 500원에 나와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붐비고 빨리 소진되었던 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신선하면서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는 주부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

회이자 선택이지 말입니다.

 

 

 

온라인 앱으로 접속하여 내알림함으로 들어가면 새송이 버섯은 1봉에 690원, 팽이 버섯 5봉에 980원, 누드애호박 2개 1,000원등등 야채와

수산, 정육, 공산품으로 나뉘어서 쭉 나옵니다. 유제품과 음료 같은 경우에도 알뜰 추천으로 특가 상품이 있구요. 그 날 그 날 할인하는 식자

재가 한가득이라 가서 장을 보면 5만원 정도면 푸짐하게 장을 볼 수 있더라구요.

 

 

 

어머니가 장바구니를 들고 오실 때 힘들 것 같아서 처음으로 장한평역에 있는 마트로 동행 했는데 다녀온 보람이 있었지 말입니다.

파프리카가 색깔별(빨간색, 주황색, 노랑색)로  1,500원이였고 치커리는 2,000원 짜리가 1,000원에 판매되고 가지와 애호박등 저렴하게 판매

되고 있는 야채도 많았구요. 판매하시는 분의 친철함에 기분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정상가에 판매되었던 야채는 저녁 8시나 9시 넘어서 가면 반값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식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일 끝나고 저녁 시간에 들리거나 퇴근 후 산책할 때 나오는 것이 좀 더 알뜰하게 살림을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어차피 사야 되고 먹어야되는 먹거리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일일이 주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마트를 이용하잖아요. 그럴 때

수 많은 마트 중에 보다 저렴한 곳을 이용하는 것은 가정의 살림에 보탤 수도 있으므로 1석 2조가 되겠습니다.

 

 

장한평역 3번 출구에서 스타벅스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쭉 들어가다 보면 더드림 마트가 크게 보이거든요. 동대문구 장안동에 사는 분들

이라면 정보가 빠르셔서 이미 아시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만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곳이라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8월9일부터 20일까지 특가로 판매하는 상품들 중에 필요한 물건만 쏙 구입하니 돈도 절약할 수 있고, 신선한 상품을 믿고 먹을 수 있으니 너

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 유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칩니다. 이웃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