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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활 정보

취미활동 거위의 꿈을 위한 연습 꾸준히 하기

여러분의 어린 시절 간절히 소망했던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현재 하시는 일에 만족하시는지요.  이 세상에서 스트레스가 없는 직업군은 없고 힘들지 않은 일은 없겠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소망하는 일을 신나게 꾸려가시는 분들은 거친 세상에서 지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취미활동이 직업이 되길 바라면서 소중한 꿈을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제가 20대부터 너무 도전 해 보고 싶었던 음악인을 향해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살면 살수록 젊었을 때 만드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왜냐하면, 대기업이나 소기업이나 갑질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차별화된 전문적인 기술이 없을 경우

무시 당하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전쟁터가 따로 없는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발판이 될 수 있는 취미활동은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필수적인 코스가 되겠습니다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처럼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지면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 해 주는 가사는

모진 시련으로 마음이 다쳤을 때

저를 안아주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듯 합니다.

 

 

거위의 꿈 노래 가사 중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울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를 적으니

가슴에 더 와닿지 말입니다.

 

정말 보물처럼 간직했던 꿈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실행 해 보기로 결심한 것은

직장에서 갑질하는 사수와 상사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건강했던 몸에 이상이 오고,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질 때 즈음입니다.

보다 나은 상황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거위의 꿈 가사와 같이 차갑게 가두고 있는 벽을 넘기로 했습니다.

또한 더 늦기 전에 도전 해 보아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작곡가,

그리고 힐링 음반을 낼 수 있는 실력이 겸비 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아직 코드밖에 모르고 작곡의 작도 모르는 단계이지만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고

음감은 있으니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별히 뛰어나게 타고 난 것은 없지만

10년 전부터 도전 해 보고 싶었던 일인지라 더이상 미루지 않으려고 해요.

아름다운 선율을 창조하여 많은 사람들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다면

모든 순간 순간이 감사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질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배웠다가 가끔씩 생각날 때만 쳤던 25년산 낡은 피아노.

이제 다시 피아노와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음악에 빠져 보려 합니다.

 

수 많은 실용음악학원 중 어디 학원 선생님이 저와 잘 맞는지 경험 해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가장 먼저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 해 주셨던 학원으로 go go go하기로 했습니다.

친절함은 상대방의 하루를 금빛으로 가득 채워주는 정과 같지 말입니다.

 

 

음악 같은 경우 실생활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으므로 취미활동으로 배우는 분들이 엄청 많을 것 같은데요.

거위가 꿈을 꾸는 것으로 시작하여 오직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페이스에 맞춰서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